인디포스트에서 소개한 밥 딜런 다큐멘터리 <Rolling Thunder Revue>에 이어, 마틴 스콜세지의 두 번째 넷플릭스 영화가 모습을 드러냈다. 이번에는 로버트 드 니로, 알 파치노, 조 페시 등 왕년의 멤버들이 모인 갱스터 영화다.
영화 <곡성>에서 본 쿠니무라 준의 악마 연기는 단연 압권이었다. 악마 연기라면 할리우드 명배우들도 빼놓을 수 없다. 로버트 드 니로, 알 파치노, 잭 니콜슨. 이들이 펼치는 악마 연기는 어땠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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